공유와 서현진, 류승범과 배두나.
배두나와 류승범 모두 ‘가족’이란 소재에 마음이 끌려 이번 작품을 선택했다.
배두나에게 드라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말 끝까지 간다.그런 모습이 마음에 큰 울림”을 줬고, 류승범은 “실제 가족이 생긴 이후 평상시에도 내 머릿속엔 가족이라는 존재가 가득 차 있다.그래서 이 작품이 더 뜻깊게 다가왔다.아버지 역할은 처음인데, 진짜 아버지가 된 만큼 의미가 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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