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리 인공지능(AI) 솔루션 ‘매쉬(mAsh)’를 운영하는 (주)메이아이(mAy-I, 대표 박준혁)가 인공지능 기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이종석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는 “이종석 기술 고문의 합류로 ‘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더 효율적으로 분석한다’라는 메이아이 연구팀의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매쉬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아이의 영상처리 AI 솔루션 ‘매쉬’는 하루 약 8만 명에 달하는 오프라인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대를 95% 수준의 높은 정확도로 분석하며 다양한 공간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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