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외국인 창업자 약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운영 및 외국인 창업자 투자 활성화 방안 등 외국인의 국내창업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가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는 비자, 법인설립, 파트너 발굴, 정보 제공 등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 정착 및 성장을 돕는 종합지원센터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외국인 창업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향후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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