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기자 2024시즌 신인상의 영광은 김택연(19·두산 베어스)에게 돌아갔다.
특히 마무리로 자리를 옮긴 6월 13일 잠실 한화전부터 30경기에선 1승2패17세이브, ERA 1.5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클로저의 위용을 뽐내며 사실상 신인왕을 예약했다.
만족하는 순간 나태해질 수 있기에 부족한 부분들을 더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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