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신춘호 창업주의 손자인 농심 오너가 3세 신상열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신 전무가 2021년 말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신 전무가 승진을 통해 경영 보폭을 넓히면서 농심의 미래 사업 발굴 작업엔 더욱 힘이 실릴 걸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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