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24시간 무인점포를 적발했다.
이에 청소년들도 냉장고 안에서 주류를 꺼낸 후 무인 판매용 키오스크에 있는 주류 구매가 가능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무인점포 내 불법 주류 판매를 적발한 첫 사례"라면서 "앞으로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무인점포 내 주류 판매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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