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원작자인 양재현·전극진 작가와 함께 한국만화가협회에 공동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엠게임은 이번 후원이 올해 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만화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만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국내 만화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 환경을 개선, 한국 만화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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