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현성이 헤어 스타일, 운동, 사투리 등 '조립식 가족'을 위한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8월경 '경성크리처'의 촬영이 끝난 뒤 12월에 '조립식 가족'의 촬영에 돌입했다고.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에 대해 묻자 배현성은 "'경성크리처' 촬영이 끝나고 머리를 짧게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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