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줄다리기' 마지막 보유자 신수식씨 별세…전승은 누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산줄다리기' 마지막 보유자 신수식씨 별세…전승은 누가?

1980년대 대학 축제를 통해 널리 알려진 민속놀이 '영산줄다리기'의 마지막 보유자인 신수식(辛秀植) 전 한국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연합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2시48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6일 전했다.

영산줄다리기의 맥은 1대 조성국, 2대 김종곤(1938∼2022) 씨를 거쳐 고인이 이었다.

고인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영산줄다리기는 무급 이수자 18명과 전수생 7명으로 이뤄진 영산줄다기리보존회만 남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