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은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고려해 올해 9월 공동주택 화재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LK삼양과 함께 화재 조기 감지 기술 검토를 진행해 왔다.
GS건설이 LK삼양과 함께 공동개발에 나서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 이상 온도 감지 시스템 ▲스마트 CCTV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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