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작 한강버스, 서울 한강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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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작 한강버스, 서울 한강 누빈다

사천에서 만든 한강버스, 서울 한강 누빈다(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은성중공업이 제작한 '한강버스'가 서울 한강에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버스는 길이 35m, 폭 9.5m, 150t급 선박으로, 한강에서 속도감 있는 운항이 가능하면서도 항주파 영향을 적게 받는 쌍동선 형태로 제작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에 위치한 은성중공업이 서울시민의 출퇴근을 책임질 한강버스를 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강버스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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