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현성이 '조립식 가족'에서 친구로 호흡을 맞춘 황인엽, 정채연과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지금도 가끔 세 명이 만난다고 밝힌 배현성은 "일단 저희가 만나는 시작은 채연 누나다.
만약 극중 황인엽과 정채연처럼 실제로 가족 같이 친한 친구들이 연인으로 발전한다면 어떤 마음일 것 같은지 질문하자 배현성은 "저는 그냥 '그래, 그렇게 됐구나'라고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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