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 5 내한 공연인 줄" 넥슨 블루 아카이브 3주년 행사가 뜨거웠던 이유
2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3주년을 맞아 열린 '사운드 아카이브 페스티벌'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
블루 아카이브 대표 OST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포토존, 축하 메세지 월, 이벤트 부스 등으로 꾸려졌다.
K팝 스타4로 유명해졌으며 어린 소녀같은 청아한 음색을 가진 이진아와 '비밀번호 486', '우산', '기다리다', '사건의 지평선' 등의 히트곡을 낸 윤하의 무대는 블루 아카이브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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