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12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받게 되는 바이오컴은 ‘생성형 AI 에이전트와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통한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삼아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이오컴은 현재 개인 맞춤형 영양 및 반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희용 바이오컴 대표는 “이번 스케일업 팁스 선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AI와 바이오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 기술로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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