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 규모의 민관합작투자로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해 민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25년은 AI 인프라 조성의 핵심 연도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의 골든 타임이 될 것”이라며 특위 출범을 발표했다.
추 원내대표는 “AI의 대표 산업인 반도체 부분에 대해 세액 공제를 추진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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