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종근당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펙수클루와 고덱스 매출액은 각각 188억원, 141억원을 달성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7월 발매한 위식도염 치료제로 지난 6월부터 공동판매가 시작됐다.
고덱스는 셀트리온의 간 기능 치료제로 이보다 조금 앞선 시점부터 공동판매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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