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닭 가슴살 사업 도중 당했던 사기 피해를 언급했다.
허경환, "사기꾼이 더 죽는 소리를 하더라" 이날 방송에서는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출연해 절친인 배우 최강희, 성훈, 개그맨 허경환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허경환은 "저도 닭 가슴살 사업 과정에서 지인에게 27억 원 정도의 사기를 당했다" 라며 "내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정말 친한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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