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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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심덕섭 고창군수(앞줄 왼쪽 세 번째)가 최근 제29차 한국 세계 유산 도시협의회에서 제15대 회장에 선출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최근 제29차 한국 세계 유산 도시협의회에서 제15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 세계 유산 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들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협의회 위상 강화와 우호 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문화유산(고인돌)과 자연유산(갯벌)을 동시에 보유한 세계 유산 도시 고창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 세계 유산 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보유한 전국 31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 유산의 공통 현안의 능동적 대응과 세계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0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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