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서동재 역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열연을 펼친 배우 이준혁이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에서 외강내유 소방관 기철로 올겨울 극장가 출격을 알린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속 꽃길 리턴, 기쁨의 절정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서동재의 롤러코스터 인생을 연기하며 연기 종합선물세트라는 평을 이끌어낸 배우 이준혁이 올겨울 영화 ‘소방관’으로 극장가 출격을 알린다.
KBS2 ‘맨몸의 소방관’ 드라마에 이어 영화 ‘소방관’을 통해 다시 한번 소방관으로 분한 배우 이준혁은 “살면서 두 번 이 직업을 연기하는 것도 인연이라 생각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특별한 작품 출연 계기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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