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동갑내기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영국 리버풀 에코는 25일(한국시간) "살라는 리버풀 계약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이번 시즌이 끝나면 게약이 종료되는 데도 리버풀로부터 아직 제안을 받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살라는 손흥민처럼 내년 6월이면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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