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특정 매체에 나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수연 대표는 소유 주식의 매각을 시도하거나 검토해본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힌다"고 했다.
이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인 강민준 전 대표와 이 대표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지분 30%와 14.64%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현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강 전 대표와 이 대표 외에 우리사주조합(4.68%), 한국투자인터스트리 4.0벤처펀드(4.12%)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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