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버디왕은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 평균타수 1위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장유빈으로 드러났다.
KPGA 투어는 장유빈이 이번 시즌 동안 335개의 버디를 잡아내 김한별(318개)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가장 많은 버디를 만들어냈다고 26일 밝혔다.
75라운드를 뛴 장유빈은 라운드당 버디 1위(4.44개)와 버디율 1위(24.6479%)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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