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이날 배두나는 영수 역할에 대해 "한영수는 굉장히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캐릭터다.감정이 삭제된 결여된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크게 어떤 일에 동요되지 않는다.한 가지에만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평소 표정 부자였던 배두나, 이번 작품에서는 감정이 결여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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