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으로 수소 에너지 전환 탄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진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으로 수소 에너지 전환 탄력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1월 26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한국남동발전·삼성물산 건설 부문과 '당진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당진 송산 부두 인근에 900MW급 수소 전소 발전소·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청정에너지 복합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탈탄소 흐름에 따라 전국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에서 청정 無탄소 수소 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이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생산·저장·활용 등 전주기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며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