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기사 결정전, 내년부터 격년제로 세계대회 병행 세계대회 최초 9인 풀리그로 내년 2월부터 열려 우승 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 책정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 선사위해 창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세계대회가 잇따라 출범하는 분위기 속에서, 국내에서도 세계대회를 창설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5기 국내대회를 마친 쏘팔코사놀은 내년 1회 세계대회를 열고, 2026년에는 다시 6기 국내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5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우승 신진서 9단(왼쪽) 준우승 박정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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