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KPGA 투어에서는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를 제외한 21개 대회서 총 27,876개의 버디가 양산됐다.
올 시즌 한 라운드 최다 버디는 11개다.
시즌 첫 홀인원은 한맥CC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1라운드 3번홀(파3.151야드)에서 박준홍(23.우리금융그룹)이 만들어냈고 시즌 마지막 홀인원은 사이프러스GR에서 펼쳐진 ‘KPGA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7번홀(파3.212야드)에서 이대한(34.엘앤씨바이오)이 작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