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패') 60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계진영♥켄자 부부가 켄자의 고향인 모로코를 방문한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계진영♥켄자는 "23년에 결혼한 2년 차 부부"라며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모로코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마라케시에 도착한 계진영♥켄자는 모로코 전통가옥인 리아드에 사는 부모님과 재회해 회포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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