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北,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절단...'남북 단절' 추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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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절단...'남북 단절' 추가 조치

철탑 형태인 송전탑은 북한이 지난달 15일 폭파한 군사분계선 바로 북쪽 지점부터 개성공단까지 연결되는 경의선 도로에 수백m 간격으로 지어져 있다.

한국전력이 건설한 이들 송전 설비는 2006년 12월 남북 간 연결돼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했지만, 2016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그해 2월부터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북한의 남북 단절 조치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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