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파트너스자산운용(전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MTN) 2대주주 지분을 매각한다.
AK파트너스운용은 26일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해 머니투데이방송 2대주주 지분 20%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머니투데이방송은 머니투데이 계열 전문 경제방송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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