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신호에 갈까 말까 그만'…데이터분석·활용, 딜레마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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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신호에 갈까 말까 그만'…데이터분석·활용, 딜레마존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를 통한 가치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는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의 위험 요소로 황색신호에 멈춰야 할지 통과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딜레마존(Dilemma Zone)을 신속히 진단하고 개선하는 '정밀도로지도 AI 기반 딜레마존 제로(ZERO), 교통사고 제로' 과제가 대상을 받았다.

정밀도로지도 및 ITS 표준 링크를 활용한 공간 분석, 통행 속도, 교차로 길이, 신호 운영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했으며 앞으로 딜레마존 진단과 개선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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