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업부는 미국 애플사로부터 향후 2년간 1억 달러(약 155억 엔)를 투자한다는 계획안이 제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규정한 국산화율(TKDN)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6’ 시리즈를 아직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TKDN 인증 취득에는 총 3000억 루피아(약 29억 엔)의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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