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서밋의 주제는 ‘차세대 여행의 도래’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의 최신 혁신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WiT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여시훈(Yeoh Siew Hoon)’ 대표와 섹션 L의 ‘하워드 호(Howard Ho)’ 대표는 ‘현지인처럼 거주하는 호텔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거 공간과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숙박 모델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구글의 최신 전략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10년 간의 경험 등을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에 필요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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