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안타 신기록' 베네수엘라산 타격 기계 한국 남는다…롯데, 레이예스 총액 125만$ 재계약 확정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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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안타 신기록' 베네수엘라산 타격 기계 한국 남는다…롯데, 레이예스 총액 125만$ 재계약 확정 [공식 발표]

롯데 구단은 26일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 달러(14억원), 인센티브 25만 달러(3억5000만원)를 포함한 총액 125만 달러(17억 5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레이예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394경기 출전, 타율 0.264, 321안타, 16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총액 95만 달러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레이예스는 3월과 4월 총 타율 0.347, 41안타, 4홈런, 19타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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