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25일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국과 건설본부 '2025년 예산안 심의'에서 예산이 미편성된 지방도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하고 저조한 직전연도 예산 집행률에도 불구하고 증액편성된 예산에 대해 지적했다.
지방도 391호선 양평 문호~수입 도로 확·포장공사는 2018년 말 도가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을 수립하면서 시군 의견수렴시 양평군이 도에 건의하였으며, 2022년 2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완료 후 2023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나 예산 미확보로 용역이 일시정지되었다.
또한 이날 오전 경기도건설본부의 2025년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면서 북부도로과의 청사 유지관리 예산과 관련하여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집행률이 저조한데, 1억 6800만 원을 증액 편성한 이유를 설명해보라”면서, “전년도 예산의 낮은 집행률에도 불구하고 증액 편성하려면 명확한 산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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