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임기 종료 전 마지막 임원 회의에서도 4선 도전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규 회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회의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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