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청자의 이용자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넷플릭스의 콘텐츠와 게임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멤버십 효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 광고형 멤버십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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