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부모의 외침…경찰, 3분 만에 병원으로 [따전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부모의 외침…경찰, 3분 만에 병원으로 [따전소]

숨을 쉬지 못하는 아이를 안고 파출소를 찾아온 부모가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3분 만에 병원으로 갈 수 있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당시 근무하고 있던 고색파출소 이종한 경장과 김태영 경사는 긴급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아이 엄마인 A씨와 아이를 차에 태우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아이의 부모는 며칠 뒤 다시 파출소를 찾아가 “병원에 데려가다 갑자기 의식까지 흐려져 무작정 파출소로 들어갔는데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