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가 발목이 골절된 채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카리오가 부상이 있음에도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잡으려던 비카리오가 착지 과정에서 발목에 충격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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