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팬보다 '학폭' 전멤버가 우선? 실망 부른 '미흡한 대처'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잔나비, 팬보다 '학폭' 전멤버가 우선? 실망 부른 '미흡한 대처' [엑's 이슈]

지난 13일 그룹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대표는 잔나비 팬카페에 "페포니뮤직은 유영현 군의 음향보조 인력건에 대해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공지하며 유영현과 최근까지 음악적 협엽을 이어온 것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을 진행함에 있어 팬분들에게 전해지는 과정이 적절하지 못했다.또 잘못된 판단과 미흡한 대처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하는 한편, "처음부터 이 일에 관해 숨기고 은폐하려고 한 적은 일절 없었다.다만 영현 군의 이전 이슈 관련하여 진행 중인 사안이 있었기에 그 일이 마무리된 후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잔나비 일부 팬들로부터 유영현이 잔나비 공연의 음향 스태프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