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재계약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모하메드 살라를 비판했다.
그런데 최근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 후 살라가 “이번이 내가 리버풀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다.즐기고 싶다.아직까지 구단 내에서 계약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이 없다.그래서 이번 시즌이 내 마지막 시즌이라고 말할 수 있다.재계약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구단에선 내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라며 작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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