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26일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 Yonker와 협업해 ‘휴대용 산소발생기’와 ‘차량용 산소발생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이노스 이동엽 연구소장은 “3L 산소발생기는 산소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16셀 배터리로 최대 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크기는 작지만 7L의 대용량 제품”이라며 “노약자와 반려동물에게 산소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힐링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대용 산소발생기 외에도 차량용 산소발생기 ‘휠리O2’를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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