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정우성 측 “청룡영화상 불참 NO…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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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논란’ 정우성 측 “청룡영화상 불참 NO…논의 중” [공식]

혼외자 논란이 불거진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참석을 검토 중이다.

26일 오후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정우성 배우의 청룡 영화제 참석과 관련해서는 청룡영화제의 가치와 원활한 진행을 최우선에 두고 영화제 측과 논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정우성 측은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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