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서현진 "공유와 결과물 어떨까?…다 버리고 '잘해보자' 임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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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서현진 "공유와 결과물 어떨까?…다 버리고 '잘해보자' 임해" [엑's 현장]

현장에는 김규태 감독과 배우 서현진, 공유,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이 참석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결혼 때문에 혼자가 되어버린 '노인지' 역을 맡은 서현진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대본에 중점을 뒀다며 "연기와 연출을 잘해주는 선배님과 감독님을 만났기 때문에 다 버리고 가서 '있는 대로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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