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12.8%(277조9천억원), 국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은 19.7%(426조5천억원)였다.
내부 거래 금액을 보면 총수 일가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는 감소(24조3천억원→19조1천억원)했지만, 총수 2세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3조6천억원→3조9천억원)는 증가했다.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11.0%(35조2천억원), 국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은 4.4%(14조1천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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