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하던 준혁이는 어떻게 당구선수가 됐을까? [당구대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학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하던 준혁이는 어떻게 당구선수가 됐을까? [당구대디]

⑥16세 당구유망주 준혁이 아빠 편종명 씨 건대부중서 투수와 2루수로 활약 ‘코로나’때 야구 흥미잃은 준혁에게 “당구 배워볼래?” 김행직 조명우 이미래 등 현재 한국당구 정상에 있는 선수들은 일찌감치 신동과 천재 소리를 들으며 성장해왔다.

“내년에 (박)정우 형이 나온 경동고부설방통고에 입학할 예정입니다.아무래도 대회 출전과 당구연습을 위해서는 방통고가 훨씬 환경이 좋거든요.” ◆롤모델은 김준태 선수 “28점 하이런 3쿠션월드컵 신기록 세운 거 못봐 아쉬워” 아버지 편 씨는 회사 일로 바쁘지만 준혁이 ‘당구’는 빠짐없이 챙긴다.

“당구를 늦게 시작했으니 아직 당구 수지에서 차이가 납니다.(또래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 더 열심히 연습해서 부지런히 따라잡아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준혁이가 보완해야할 점으로 승부욕과 게임운영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