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선고로 한숨을 돌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생·경제 행보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상법 개정안과 가상자산 과세 문제 등 경제 현안과 관련한 당의 의사 결정에도 신속하게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대표의 민생 행보와 별개로 당은 위증교사 사건 무죄를 고리로 검찰을 향한 공세를 강화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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