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본격적으로 민생 정책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한 대표는 이 대표 1심 선고 이튿날인 26일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 해소, 노동 약자 지원을 부각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한 대표의 이러한 정책·쇄신 행보는 자신이 강조했던 사회적 약자, 청년, 여성 등으로의 외연 확장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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