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친한 친구잖아" 김하성→SF, 김혜성→시애틀?…美 언론 FA 행선지 예측, 한국 내야수 인기 폭발하나?
한국 내야수 FA 자원인 김하성과 김혜성의 예상 행선지도 나왔다.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38억원)에 계약했다.
MLB.com은 김하성의 행선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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