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발생한 경기 화성 모텔 화재는 늦은 밤 숙박시설에서 일어났는데도 불구, 단 1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아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원들은 1차 수색으로 건물 안에 더 구조할 사람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후에도 4차례나 추가 수색을 이어갔다.
출동에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모텔 관계자에게 비상벨을 작동해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