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의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구단이 아직까지 살라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리버풀 팬들은 분노했다.
'팀토크'는 "살라는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계약 연장은 체결되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다"며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에 자유계약 신분으로 합류할 경우 더 높은 임금과 계약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 역시 살라처럼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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